서울--(뉴스와이어)--지금 이시간에도 머나먼 땅 아프칸에서는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자한 우리 국민들이 테러집단 탈레반에 의해 납치되어 이미 2명이 고귀한 생명을 잃었고, 남은 21명의 젊은이들의 생사가 기로에선 가운데 자국민의 안전과 구출에 외교 역량을 다해도 모자라는 판국에, 노무현 정권이 비밀리에 국민적 동의조차 없이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과의 밀실야합을 통해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의 평양 개최를 결정한것은 시기도 장소도 부적절하고 재집권의 불순한 의도와 목적을 가진 대선용 북풍공작이자, 북한이 늘 주장해온 반보수대연합을 통한 친북적 좌파정권 연장을 시도하는 대국민 사기극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12월 대선을 불과 4개월 앞두고 국민의 알권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시기에 언론과 정치권 그리고 거의 모든 여,야 예비 대선후보가 반대하고 있고, 언론의 자유마저 침해할 정부내 기자실 통폐합 공사 강행으로 언론마저 통제할 음모를 드러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가운데 노무현 정권의 대선용 북풍공작 음모인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사실상 조건부 수용한 한나라당의 안이한 대처와 최근 발표한 신대북정책을 규탄하며, 남북정상회담의 반대와 저지, 그리고 신대북정책 즉각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의 실정과 잘못을 비판하고 견제해야할 당연한 야당의 책무마저 망각한 채 대선후보 경선에만 집착하여, 정책 검증과 선의의 경쟁은 사실상 실종되고 검증을 빙자한 폭로전과 무책임한 네거티브성 검증 공방으로 상식 이하의 정치수준의 '진흙탕 경선'을 전개해 국민을 실망과 안겨주고 있다. 우리는 한나라당 지도부와 대선 예비후보 전원의 각성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제라도 정정당당한 정책 대결, 국민적 비젼 제시와 선의의 경쟁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진정한 대선후보 국민경선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한나라당의 '진흙탕 국민 경선'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신대북정책의 즉각 철회, 그리고 노무현 정권의 재집권 음모인 대선용 북풍 공작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반대를 요구하는 무기한 단식 농성과 일인시위를 8월 1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앞 한나라당사 정문에서 전개한다. 한나라당의 공개 사과와 국민이 납득할수 있는 적절한 대책을 다시 한번 촉구하는 바이다.

2007. 8. 14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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