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명품멜로 ‘지금사랑’ 흥행멜로 등극 예감

서울--(뉴스와이어)--올 여름, 당신도 815 연애스캔들을 만끽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뜨겁게 엇갈려 아찔하게 빠져든 두 커플-네 남녀의 운명적 사랑에 당신의 식어버린 사랑조차 다시 뜨거워질지도 모른다! 올 여름, 대한민국 성인남녀를 위한 단 하나의 웰메이드 멜로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이하<지금사랑>)가 <화려한 휴가>와 <디워> 열풍이 거센 요즘, 18세 이상 성인남녀라면 놓쳐서는 안될 공감 100배 멜로 영화로 흥행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것!

“어? 야하기만 한 게 아니네!”
근래 한국 멜로 영화 중 단연 최고!!!

지난 8월 13일 중앙시네마에서 열린 일반시사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추천도 4.3, 만족도 4.7 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선보이며, <지금사랑>이(야말로 화끈한 볼거리와 견고한 작품성으로)생략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흥행작 1순위 영화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언론과 네티즌들의 ‘영화 잘 나왔다’는 입소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의 최근 뉴스에서 한 극장 관계자는, “노출씬 몇 장면으로 이슈를 끌면 개봉 1주는 반짝 흥행할 수 있지만 장기는 힘들다. 장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분위기, 곧 영화적 내용의 견고함이 중요하다”며 “<지금사랑>이 2주차만 견뎌내면 전국 300만 동원까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예상이 가능한 데에는 <지금사랑>이 화려한 영상과 공감 가는 스토리, 개성 있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호연, 통렬한 유머와 감동의 여운까지 흥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골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시사회장을 나서던 한 여성 관객은 “외국영화를 본 것 같다. 보면서 마이크 피기스의 <원나잇스탠드>가 생각났다. 게다가, 영화 속 대사가 재미있고 공감돼서 손뼉을 치며 보았다. 세련된데다, 내공 있는 유머를 놓치지 않아서 더 좋다” 고 평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뜨겁고 짜릿하지만 유쾌한 스캔들로 대한민국을 유혹한다!

근래 본 한국영화 중 최고! 화끈달콤유쾌여운 짱! -yoomok73-
한국영화의 새로운 면을 봤다. 감동에 유머까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yum0723-
우리나라도 이 정도만, 멜로 참하게 만들면!굿! 어른들만 보시오!ㅋ -tomo94-
정말 야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제대로 건진 영화! - umi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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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웬만하면 한국 영화 잘 안 보는 사람인데 <지금사랑> 보고 완전 그 편견이 사라졌어요. 일반 할리우드 로맨스 보다 훨씬 나은 거 같아요. 충격멜로 5백만 확신! -본가오-
파격적인 소재를 전혀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진행되는 스토리도 그렇고~ 네 배우들의 매력적인 모습, 감칠 맛나는 조연들까지 아…그림 같은 화면에 음악까지 사람을 홀딱 빠져들게 하더군요 -브라스-
[다음]
예전에 했던 사랑의 추억들을 모조리 끄집어내는 영화. 내가 지금 기다리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영화! 간만에 본 영화는 감각적인 제목만큼 훌륭하고 아름다운 배우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멋지고 재미난 영화였다. -julro-

이와 같이 관객들의 일관된 반응은 <지금사랑>이 진지한 소재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스릴 있고 코믹해서 좋았다는 반응이다. 초반에 ‘크로스스캔들’이라는 소재를 오해했던 일부 매체와 누리꾼들 역시 영화를 본 후 그것이 편견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즐거운 스캔들’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주는 등 <지금사랑>을 사랑하는 분위기는 계속 고조되는 중이다.

상대 커플과 나눈 우연한 하룻밤, 결혼 후 다가온 운명적 사랑에 뜨겁게 불붙은 두 커플-네 남녀의 위험천만한 크로스 스캔들 <지금사랑>은 오늘, 8월 15일 개봉해 대한민국을 달굴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hostvo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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