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미래 이승엽을 꿈꾸며 해맑은 꼬마들이 위풍당당 야구장에 모였다. 바로 부천리틀야구단 선수들이 주인공.

지난 11일(토) 춘의동 부천야구장에서는 야구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리틀야구단(단장 이재진 도의원, 감독 진 승철) 창단식이 개최됐다.

상도초, 서초, 계남초, 신흥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부천리틀야구단의 단장은 이재진 도의원이 감독은 진 승철씨가 맞게 됐다.

이번 야구단은 기존 학교야구 문제점 중 하나인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즐기는 야구를 모토로 현재 전국적으로 창단 러시를 이루고 있는 추세에 맞춰 부천시에도 위풍당당 리틀야구선수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부천리틀야구단 창단은 최근 관내 초등학교 야구부의 성적부진과 수주초야구팀 7월초 해체, 우수선수 타 지역 전학 등 관리부실에 따라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지역 내 꿈나무 육성과 중학교 선수수급 등에 윤활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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