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상파 DMB 예비사업자인 NDMB는(대표이사 장한성) 거래소 상장사인 대한유화공업, 코스닥 상장사인 모빌리언스, 청람디지탈, 그리고 아카넷TV 등 4개사의 참여(1차)로 지난 15일 법인 설립을 마치고 사업권 획득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NDMB는 지금까지 한경와우TV를 비롯해 브이에스텍(시뮬레이션 시스템 및 게임기 개발), 비전투어(여행, 레저 인터넷방송), 주은테크(음악전문 방송), 드림키드넷(애니메이션 제작), 이소도(독립 프로덕션), 라인업엔터테인먼트(공연/생방송)등 7개사와 콘텐츠 및 기술 제공에 관한 사업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더불어 현재 대형 인터넷 포털사, 유명 영화제작사 등과 사업참여에 대한 추가협의가 마무리 중에 있다.

이동형 멀티미디어의 선두주자로 맞춤형 정보 메신저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는 NDMB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실무인력들이 오랜 기간 방송계에 몸담아 온 베테랑 방송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각 분야의 선두업체로 자리잡고 있는 주주사들의 탄탄한 재무능력이 결합되어 방송의 공공성과 뉴미디어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제반 여건을 확보한 상태이다.

국민 DMB의 장한성 대표는 “안정적인 재무능력과 뛰어난 방송 실무인력의 결합은 사업자 선정 경쟁에 있어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조만간 가시화될 대형 컨텐츠 제휴사 확보가 이뤄지면 국민DMB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오를 것”이라고 사업권 확보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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