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MB-DMB플러스, 지상파 DMB 사업권 공동 도전
DMB 플러스를 주도하고 있는 KDC 정보통신의 김태섭 대표는 “NDMB를 통합함으로써 사업권 획득을 위한 그랜드 컨소시엄의 단초를 놓았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사업자 선정 이후 실제 방송을 위한 준비도 빈틈없이 하여 지상파 DMB 사업을 꼭 성공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DMB의 장한성 대표는 “현재 지상파 DMB 사업권 획득은 충분한 자금력과 기술력,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의 확보에 달려 있다”며 “NDMB의 안정적 재무능력, DMB 플러스의 다양한 컨텐츠와 기술력이 합쳐지면 가장 경쟁력 있는 컨소시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통합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통합컨소시엄의 명칭은 ‘NDMB 플러스’로 하기로 했으며, 장한성 대표와 김태섭 대표가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두 컨소시엄은 현재 지상파 DMB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타 컨소시엄과의 추가 통합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DMB 플러스는 KDC정보통신, 중소기업유통센터, 현대 디지털텍, 현대정보기술, 시네마서비스, 야호커뮤니케이션, 대원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프레시안, 건강위성방송, 한국복지재단, 한국 농아인협회 등 총 60여개 업체 및 공익 단체가 참여하여 방송의 공익성을 잘 구현시킬 수 있는 컨소시엄으로 꼽히고 있다.
NDMB는 거래소 상장사인 대한유화공업㈜과 코스닥 상장사인 모빌리언스, 청람디지탈 등이 참여해 재무적 안정성이 가장 뛰어난 컨소시엄으로 꼽히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 TV를 비롯해 교연학원, 한국방송제작단 등 총19개사와 콘텐츠 및 기술제공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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