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원시원한 용모와 그윽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지적인 여배우, 김윤진이 제8회 서울국제영화제 넷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쉬리>(1998)에서 한석규의 상대역인 북한 공작원 역을 통해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김윤진. 지금의 월드스타가 되기까지 블록버스터 <단적비연수>, <예스터데이>에서부터 감성 멜로 <밀애>, 그리고 이제 막 촬영을 마친 국내 복귀작 <세븐데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차근차근 다져왔다. 최근 김윤진은 <로스트>로 연기 인생의 화려한 제2막을 열기까지의 할리우드 도전기를 담은 자서전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의 출간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달 6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영화제는 그 동안 따로 열리던 넷 부문과 오프라인 부문을 통합해 한층 풍성해진 스케일로 찾아간다. 그 중,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상영되는 올해의 넷 부문은 윈도우 사용자에서 맥킨토시 사용자까지를 고려한 최적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KT 계열사와의 공동 이벤트로 더욱 화려하고 풍부한 유비쿼터스 영상 세계를 펼쳐나갈 예정.

바야흐로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물어트리는 배우가 된 김윤진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야심찬 영화제로 거듭난 서울국제영화제는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최고의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재기발랄하고 신선한 영화들만을 엄선한 넷 부문의 영화들은 오는 9월 6 일부터 서울국제영화제 홈페이지 www.senef.net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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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영화제 홍보팀장 강혜수 02-518-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