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멜리아 호텔그룹, 07년 상반기 26.7% 수익증가

서울--(뉴스와이어)--Gabriel Escarner Julia 회장이 이끄는 세계적인 스페인 계열 호텔체인 솔멜리아 (Sol Melia)는 회사 미래 전략의 중요한 기대효과에 관한 보고서를 스페인 주식시장에 내놓았다.

솔멜리아 (Sol Melia)는 브랜드 중심의 호텔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구성을 강조하고 전략적인 조직 변화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솔멜리아는 브라질에서 현지기업과 함께 호텔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하였고, 앞으로 2년 동안 불가리아에 6개의 호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솔멜리아는 Talonotel과 함께 Tradyso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호텔 예약 및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주식시장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솔멜리아는 ‘07년 상반기 총 수입이 635.7백만 유로로 전년대비 9.4%증가하였고, EBITDA은 148.4백만 유로로 7.1% 증가하였다. 또한 순 이익은 63.9백만 유로로 2006년 대비 26.7% 증가하였다.

솔멜리아가 수행하고 있는 자산회전활동을 제외하고, 각각 총 수입 10.6%, EBITDA 12.1%, 순이익 21.9% 증가율을 보였다. 상반기 동안 솔멜리아는 68백만 유로로 측정되는 부동산 자산을 처분을 시행/약속 하였고, 2007년 말까지 100백만 유로의 자산 회전율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솔멜리아는 스페인의 시우다드레일에 위치한 호텔 Tryp Hidalgo를 매도하였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의 일부 토지와 코스타리카의 파라디수스 플래야콘챌과, 뉴욕의 파라마운트 호텔의 지분 15%와 17.4%를 처분하였다.

이 결과는 상반기 동안 회사 핵심비즈니스의 명확한 동향에 관한 표시를 하였으며, 좋은 성과를 낸 도미니카 공화국의 휴영 리조트들과, 유럽지역의 시티 호텔들의 선전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두 지역에서 얻은 좋은 성과는 겨울 동안 스키 리조트에 눈이 부족과 부활절로 인한 계절호텔들의 개장 연기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솔멜리아는 8,9월 예약 상황과 유명한 호텔들의 상황을 바탕으로 이번 여름에도 긍정적인 예측을 하고 있다. 이러한 예측은 카나리 섬과 그 외 지역을 포함한 스페인시장의 수요와, 스페인지역의 영국 시장의 일반적인 반응이라고 전했다.

2006년 상반기와 비교하여 자산 회전율의 결과를 장려하고, 총 수익의 51% 증가율을 보인 Sol Melia Vacation Club과의 좋은 성과와 함께 회사는 앞으로 계속 목표달성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

재무적으로, 회사는 융자금과 회사 부채의 만기일을 늘이고 20 기본 포인트 정도의 부채를 줄임으로써2004년 받은 융자보다 더 나은 조건의 재융자를 받으려고 다시5년간 기본적인 금액인 200백만 유로에 대한 서명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최근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로 인하여 스탠더드 앤 푸어사에서 제공하는 신용책정 견해가 안정에서 긍정으로 상향되었고, 이에 따른 평가도 BB+Positive레벨로 조정되었다. 또한 상향 조정이 되기 전 몇 달 전, 무디사에서도 호텔 체인의 투자 평가 책정을 안정적인 Baa3로 책정하면서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새로운 조직구조와 비즈니스 모델

회사는 2월에 소개 될2008-2010년의 새로운 전략플랜의 숨겨진 목적 제휴를 위해 새로운 조직구조와 운영 모델의 변화에 대하여 공표하였다. 브랜드 정의, 고객 지식과 서비스, 자산관리 개발, 소질 관리와 권한 부여, 지속성의 중요함 등의 전략을 활성화 할 것이다.

혁신적인 조직의 모델은 최대한의 고용안정에 관한 기초적인 경영과,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시분할방식의 Vacation Club과 자산 관리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세 번째 비즈니스 지역 인 전통적인 호텔 운영 사업은 지리적인 요소로서 사용되던 방식이 아닌 회사의 각기 다른 호텔 브랜드를 편성하는 것이다.

솔 멜리아 그룹의 회장인 Gabriel Escarrer Julia는 그의 아들들, 가지고 있는 넓은 환대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에 혁신적으로 전수하는 게 목적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회사가 추구하는 사회적, 문화적, 환경적 책임 등의 전략적으로 그룹에 중대한 일에 지속적인 참여를 하고 원한다고 공포하였다.

Sebastian과 Gabriel Escarrer Jaume은 회사의 지도력의 영구적인 분담과 같은 레벨의 책임과 같은 직책을 영유한다는 그들의 결정을 발표하였다. 이 두 CEO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조인트 부회장 및 CEO 구조는 상호 보안적인 역할을 위한 최상의 방법이며, 회사의 최대 안정과 가치를 기여하기 위한 그들의 공약이다.

브라질과 불가리아의 개발과 호텔의 판촉/판매의 개선점

같은 보고서에서 솔 멜리아는 내년에 포함 시키려던 불가리아 호텔을 포함하여 올해 호텔 포트폴리오에 3개 호텔을 추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호텔들은 불가리아 지역의 첫 번째 솔 멜리아 호텔이며, 총 2,700 객실이 늘어나는 것이다.

솔 멜리아는 지역의 선두적인 건설, 부동산 판매 회사인 인 Gafisa와 Alphaville와 호텔 합자 개발에 관한 계약을 달성 한 후에 브라질에 새로운 호텔 개발을 가능성을 발표하였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Salvador De Bahia에서 주거 복합 체인을 연구 중이다.

끝으로 솔 멜리아는 호텔 예약 및 테크놀로지 구분에 초점을 맞출 새로운 회사 이름, Tradyso와 판매 및 판촉을 담당 할 회사, Talontel을 창시 하였다고 CNMW에 보고하였다. 새로운 회사는 제휴 호텔들의 전세계의 모든 중요 경로의 접근이 즉시 허용될 것이다. (중앙 예약 시스템, GDS, 인터넷, 주요 여행사 네트워크의 통합)

Tradyso는 Talonotel과 Sol Melia가 50대 50으로 투자한 합자회사이며, 마드리드에 있는 본사에서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것이다.

About Sol Melia

솔멜리아는 스페인의 팔마 데 마로코에서 1956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호텔/리조트 체인이며, 스페인에서 비즈니스와 여행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회사는 현재 4개 대륙 35개 나라에 400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며, 32,500명의 직원이 Melia, Me by Melia, Tryp, Sol Paradisus, Sol Melia Vacation Club, 과 Luxury Lifestyle Hotels and Resort 브랜드 산하에서 일하고 있다.

에이치.티.씨 개요
㈜에이치.티.씨는 1997년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 리조트 운영 법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창업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호텔 & 리조트 위탁 운영 회사이다. 오크벨리, 청풍리조트를 비롯 국내외 총 16개 사업장에서 호텔, 서비스드 레지던스, 연수원 등 총 3,000여 객실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 한국 독자 브랜드인 CASAVILLE 서비스드 레지던스 브랜드를 개발하였고, 2008년에는 중국 사천성 성도에 까사빌 성도를 오픈하였다. 현재 전 세계에 한국식 호텔 & 리조트 운영 시스템과 문화를 전파하여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tc21.co.kr

연락처

Sol Melia 한국 대표사무소(GSA) (주)에이치.티.씨 장윤영 02-595-630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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