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변중석 여사 별세에 조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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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2007-08-19 12:30
서울--(뉴스와이어)--현대아산(대표이사:尹萬俊)은 故 정주영 명예회장 부인 변중석 여사 별세에 조의를 표하는 북측의 전화통지문이 18일자로 접수됐다고 밝혔다.

평양에서 보내온 이번 조전은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내용으로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앞으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에서 각각 보내왔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보내온 조전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애국사업에 적극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고 밝혔으며,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내용을 보내왔다.

현대아산 개요
현대아산은 1998년 11월 금강산 관광 시작 이후 남북경협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999년 2월 5일에 설립된 남북경제협력 전문기업이다. 현대아산의 사업은 관광사업(국내관광,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사업, 금강산관광, 개성관광 등), 건설사업(국내건설공사, 개성공단건설 등), 남북경협사업(유통사업 및 면세점판매, 개성공단 현지매출, 남북간 운송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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