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2007년 추석, 온 가족을 위한 감동 영화

서울--(뉴스와이어)--최인호 작가의 자전적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2007년 추석, 온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훈훈한 가족 영화이다. 가족과 부성애, 모성애를 다룬 가족 영화는 계속해서 꾸준히 나오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바뀌어도 사람들의 보편적인 감성과 생각은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에 끌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벼운 코미디 영화와 자극적인 폭력영화가 난무하는 요즘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어머니와 함께, 어린 자녀와 함께 극장에 들어서도 전혀 문제가 없는 단 하나의 무공해 영화이다.

옛 것이 주는 아련한 향수와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깊은 감동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시종일관 경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차있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서커스, 밀전병, 도시락, 목욕탕, 만화책 등 그 시대를 살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옛 것, 낡은 것, 아날로그적인 것에 대한 향수가 아련한 재미를 더한다. 또한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의 장점은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이 주는 깊은 감동에 있다. 영화의 원작자인 최인호 작가는 영화를 보고 어두운 극장에서 그야말로 아이처럼 펑펑 울었다고 한다. 자신을 존재하게 한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절절히 느낀 것이다. 자신이 소설에서 표현했던 모든 것이 영화에 펼쳐졌고,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한 영화 중에서 가장 진실하다는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도 모르게 잠시 잊고 있었던 어머니의 소중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이 영화는 보는 사람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추석에 어머니 보러 가자!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전 연령층이 공감하는 ‘어머니’라는 소재를 감성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관람가 심의를 받았다. ‘섬세하고 따뜻하게 어머니와 자식의 사랑을 그려냈다’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평가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보아도 감동 받을 수 있고, 잔잔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영화라는 것을 의미한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올 추석,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누구나 가졌지만 모두가 소중함을 모르는 어머니의 특별한 사랑에 대한 감성드라마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9월 13일,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워지는 추석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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