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경기도 연꽃테마파크 내 관곡지에서 17일 개최된 [제6회 연(蓮) 전문음식 개발 경진대회]에서 호남대(총장 이현청) 조리과학과 전공 재학생들이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 70여개팀이 참가 신청해 1차 서면심사를 거쳐 확정된 51개팀이 열띤 경연을 치러 학계 및 요리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8명이 ▲음식의 독창성 ▲맛과 멋 ▲대중화 가능성 ▲연의 효율적 사용 등에 대해 평가한 최종 결과 김인환·남윤혁(호남대 조리과학과) 군이 금상, 문소령·김형천(호남대 조리과학과) 군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경연대회에는 연을 재료로 활용한 칼국수, 두부 등 가공식품과 연 인절미, 연 쿠키, 연잎차 등 다양한 연 음식 시식회가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호남대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특산물의 대외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켜 재배농가의 수입 증대와 웰빙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전문 음식의 개발은 식품산업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자체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상자는 ▲대상=김혜진·이은지(한국조리과학고) ▲금상=김인환·남윤혁씨(호남대) ▲은상=백현빈(한국조리과학고), 윤석환(개인) ▲동상=이현우(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이순철(개인), 하석원(개인) ▲장려상=문소령·김형천(호남대), 양두석·문일수(한국조리과학고), 임보형·박상은(배화여대) 김종구(광주고려고) 등 14명이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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