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개교 110주년 맞아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110,000,000원 발전기금 출연

서울--(뉴스와이어)--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72)이 20일 오전 모교인 숭실대학교를 방문, 개교 110주년을 맞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 1천만원을 이효계 총장에게 전달했다. 김 회장은 숭실대 법학과(54학번)를 나와 (사)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공동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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