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한국환경자원공사는 오는 8월 22일 2007년도 환경부 혁신브랜드로 선정된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 (브랜드명 : Allbaro)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혁신브랜드(Allbaro)는 2001년부터 환경부와 한국환경자원공사(이하 공사)에서 폐기물 의 투명하고 과학적 관리를 위해 구축·운영하고 있는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www.wms-net.or.kr)을 근간으로 하여 그동안 공사에서 폐기물의 효율적 관리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3가지 주요 폐기물정보시스템(건설폐기물정보관리시스템, 사업장폐기물감량정보시스템, RFID기반 의료폐기물 정보관리시스템)을 IT를 기반으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다.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산업폐기물의 배출에서 최종처리까지 전과정을 웹상에서 관리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인 시스템)
○건설폐기물정보관리시스템(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 및 순환골재의 생산·유통 등에 대한 정보관리 체계 구축으로 사이버 유통체계 정립)
○사업장폐기물감량정보시스템(제품의 생산단계부터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정보제공 및 사이버 컨설팅 수행)
○RFID기반 의료폐기물관리시스템(병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하여 RFID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처리를 유도하는 시스템)

금번 혁신브랜드(AIIbaro) 출범 배경에는 그간의 혁신성과를 국민과 세계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각 부처별 혁신브랜드의 창출·육성을 '06년 정부혁신 중점 전략으로 선정하여 추진하는 과정에서 폐기물 분야의 대표적 혁신성과 사례인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이 「IT강국 대한민국」이미지와 부합하고 고객(국민)을 위한, 국가환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의 공사 이미지가 높이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공사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베트남 기술이전과 함께 일본 환경성과 사업장폐기물 적정 관리를 위한 MOU 체결, 국제환경기술전 참가, UN공공행정상 출품, 중국·이집트 환경산업협력 등 적극적 해외홍보 활동을 통하여 혁신브랜드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공사에서는 이번 혁신브랜드(Allbaro) 출범을 계기로 폐기물의 적정처리 유도 및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고, 국가 폐기물종합정보관리체계 구축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 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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