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제과점 빵류의 트랜스지방은 비교적 안전
이번 연구사업에서 도내 6개소 중소규모 제과점의 5종의 빵을 수거하여 트랜스지방 함량을 조사 분석한 결과 평균 100g당 0.5g정도이고, 종류별로는 생크림케익, 슈크림빵, 고로케에서 100g당 0.2g의 함량을, 마늘빵과 페스츄리류에서는 1.0g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보였다.
이같은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조사한 프렌차이즈형 대형제과점 제빵류 100g당 평균 트랜스지방 함량 0.3g 보다는 약간 높은 수치이나 WHO에서 권고한 성인 하루섭취량 2.2g에 비교하면 양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트랜스지방 저감화를 위해서는 마가린을 버터로 대체하고 튀김용 기름도 경화유나 부분경화유 보다는 액상 식물성 식용유로 대체하는 등 중소규모 업체도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와 같이 트랜스지방 저감화에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우리연구원에서는 청소년이 즐겨찾는 극장 등의 팝콘류, 학교 앞 튀김식품, 피자류 등에 대한 트랜스지방 함량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공식품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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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박주영 원장정주리 연구사 063-210-4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