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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3:33
서울--(뉴스와이어)--이번 주 개봉을 앞두고 서서히 공포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얼터드>가 개봉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소개되어 많은 관객들의 여름 밤잠을 설치게 했던 화제작! 호러 무비의 대가들이 한데 모여 벌이는 피의 향연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특별 상영이 바로 그것! 전세계에 섬뜩한 공포를 선사했던 <블레어 윗치>의 숲 속의 저주가 새롭게 재현된 <얼터드>와 <마스터즈 오브 호러>가 함께 매일 1회씩 뜨거운 여름의 말미를 장식할 잔혹한 호러 파티를 연다.

현존하는 최고의 호러 영화 감독들의 피의 향연이라 불리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2005년 할로윈을 앞둔 10월 28일 미국 쇼타임 채널을 통해 첫 방영을 시작하여 미국 내에서도 방송불가 판정을 받기도 하며 숱한 화제를 불러모은 작품. 현재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호러 감독들의 신작을 한꺼번에 만난다는 기대와 흥분을 선사할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굵직한 거장들에서부터 개성과 참신함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젊은 세대의 감독들까지, 모두 살육과 피바다의 대가들로 구성되었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에 참여한 호러의 대가들은 존 카펜터, 돈 코스카렐리, 토브 후퍼, 다리오 아르젠토, 럭키 매키, 존 맥너튼, 존 랜디스, 믹 개리스, 조 단테, 스튜어트 고든, 래리 코헨, 윌리엄 말론, 미이케 다카시 등이며 이 중 매일 한 개의 에피소드가 <얼터드>와 함께 관객을 찾는다.

내장을 끄집어내고, 드릴로 눈알을 도려내며, 살아있는 쥐가 인간의 몸을 뚫고 나오는 등 웬만한 관객들은 참아내기 힘든 수준의 스플래터 무비지만, 호러 영화 팬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꿈의 프로젝트는 없을 것이다. 그동안 지겹게도 재생되는 아류의 바다에서 어설픈 호러 영화에 식상한 관객들에게 무더운 이 여름을 날려줄 호러 종합선물세트! 더운 여름 밤,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블레어 윗치>의 전설을 다시 한 번 재현시킬 <얼터드>와 함께 벌어질 진정한 호러의 거장들이 선사하는 섬뜩하고 잔혹한 파티는 이번 주 목요일, 8월 23일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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