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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4:32
서울--(뉴스와이어)--정령도 유령도 원령도 아닌 신기한 생물 ‘무시’는 자연계에 서식하며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때때로 인간에 빙의되어 불가사의한 현상을 일으키게 되고, 그러한 다양한 현상을 잠재우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이들을 ‘무시시’라 한다. 무시시 깅코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비한 ‘무시’의 세계를 그려, 290만부의 판매를 기록한 우루시바라 유키의 걸작 만화 <충사>를 <아키라> <스팀보이>로 잘 알려진 천재 감독 오토모 가츠히로가 영화화했다. 일본의 고즈넉한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판타지를 방대한 스타일로 재현한 영상이 보는 이의 잠들어 있는 감각을 일깨운다.

또한 한일 양국에서 최고의 인기에 못지않은 실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오다리기 죠, 아오이 유우의 호화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시시>. 이들이 발산해내는 빛나는 매력을 통해 탄생된 환상적인 ‘무시’의 세계는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할 뿐 아니라 숨까지 막히게 해줄 것이다. 최신 테크놀로지와 일본 미학의 적절한 조화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혁신적인 VFX 판타지 거작을 만나볼 절호의 기회를 9월 20일 국내 개봉을 통해 누려보기 바란다.

제 63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해외에서도 호평을 얻었던 천재 감독 오토모 가츠히로의 신작 <무시시>는 감독이 약 15년 만에 내어놓은 실사영화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원작만화 <충사>의 팬들과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실사영화를 기다려온 영화팬들, 그리고 오다기리 죠, 아오이 유우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의 모든 기대와 함께 영화는 9월 2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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