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문제를 가진 부랑인의 희망찬 도전...4회째‘즐겁고 기분좋은 자활 캠프’ 개최
2007. 8. 29(수) ~ 31(금)까지 2박3일간 무주리조트(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산 43-15)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부랑인복지시설 자활사업 담당종사자와 생활자 등 100여명이 참가하여 단주와 자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알코올 중독 회복을 위한 치료공동체 배우기와 특강 「10년을 하루같이 - 나의 단주 성공기」, 극기훈련 「나를 이기고 우리로 간다」 및 금주서약식 등이 있다.
한국부랑인복지시설연합회에서 개최하는 자활캠프는 2004년을 시작으로 2005년까지 자존감 회복, 도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사회심리재활프로그램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2006년부터 알코올 문제를 가진 부랑인을 대상으로 특성화 프로그램 도입을 시도, 2007년 전문적인 자활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도약하자 한다.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자활캠프의 실시 전·후 분기 사회복귀예정자수를 비교한 결과 프로그램 실시 후인 4/4분기 사회복귀예정자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캠프 프로그램이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사회복귀예정자수로 수치화된 것이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방증해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또한 그로인해 4회째인 2007년도 부랑인 자활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즐겁고 기분좋은 자활캠프」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부랑인복지시설연합회 개요
전국 부랑인복지시설 상호간의 조직적인 활동과 협조로 능률적인 시설운영을 도모하고 부랑인의 건전한 사회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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