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국제영화제 공동 개막작 ‘미래에서 온 엽서’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 유명 할리우드 영화에서 테크니컬 수퍼바이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알란 챈이 연출을 맡았다. 유명한 카메라 제조 회사중의 하나인 달사의 오리진(DALSA Origin) 카메라로, 드넓은 우주 공간을 유영하며 우주탐사 계획을 꿈꾸는 사람들을 화면 가득 담아낸 이 영화는 고화질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4K HD로 제작되었다.
제8회 서울국제영화제는 관객을 압도하는 색감과 화질을 자랑하는 D-Cinema에 대한 확실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특히 KT의 인터넷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상영관인 롯데시네마 건대점의 DCP(Digital Cinema Package) 플랫폼에 디지털 파일을 전송, 상영하면서 디지털 시네마의 결과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디지털로 촬영되고 상영되는 필름 없는 영화, D-Cinema는 현재 우수한 화질을 자랑하는 퀄리티와 함께 디지털 서버를 이용한 네트워크 전송이라는 배급 방식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면서 영화계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는 뜨거운 감자다. 관객들 역시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럽의 습격>이후 디지털 시네마를 접한 이래, D-Cinema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태.
D-Cinema의 최전선은 오는 6일, 내한하는 알란 챈 감독과 함께 서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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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영화제 홍보팀장 강혜수 02-518-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