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

고양--(뉴스와이어)--“봉사활동 통한 지역발전 기여 공로”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 경기도 고양시)은 최근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김 지사는 표창장에서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경기도 건설에 적극 협조해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공이 크기에 표창한다”고 밝혔다.

명지병원은 그동안 의료취약지역의 소외된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지역주민 대상 무료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 실시, 지역 학교 불우학생에 장학금 전달, 독거노인 백내장 무료 시술 및 실명위기 시각질환자 무료 개안수술, 수해지역 긴급 의료구호활동 등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의술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믿음, 소망, 사랑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질병 없는 인류의 미래를 향한 신념을 이어가고 있다. 2003년 11월 660병상급 규모의 디지털 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지난 2005년 실시한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바 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d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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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문의 : 홍보팀 안광용 팀장, 김수연(031-81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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