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정혼란과 민생파탄을 가져온 '잃어버린10년'을 되찾고 좌파정권 종식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진흙탕 경선으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준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끝났다. 극한 대립끝에 야당 분열을 우려했던 많은 국민들은 패자인 박근혜 후보의 깨끗한 경선승복과 감동적 연설로 그나마 안도하고 희망을 되찾아가는 마당에 정작 이를 누구보다 존중해야할 박후보 팬클럽 박사모의 경선불복운동은 너무나 당혹스럽다. 전쟁에 패했다고 무고한 민간인을 납치해 자신들의 주장만을 강요하는 탈레반의 행위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무슨 이유로 경선승복을 선언한 박근혜의 진심을 납치해 그대들만의 주장만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는가?

이제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의한 국정혼란과 국가안보위기, 그리고 민생파탄과 국론분열을 바로잡기 위해 정권교체에 온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우리는 박사모가 2004년 출범이후 노사모를 능가하는 지나친 행동을 일삼아 오히려 박근혜 전대표 지지자들을 분열시키고, 이번 경선 과정에서도 상대후보와 팬클럽에 금도를 넘는 비방 폭로전을 전개해 정치인 팬클럽의 순수성을 찾아볼수 없었다고 평가한다. 그대들의 독선과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는 맹목적인 박근혜 지지가 결국 스스로 자멸의 길로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박사모의 특히 정광용회장은 박근혜 후보의 분패에 대한 책임감과 자기반성의 시간을 먼저 가져야 한다.

우리 자유청년연대는 특정정당, 정파를 지지하지 않는 정치중립을 원칙으로 하는 시민단체이자, 북한민주화와 정치개혁을 목표로 활동중인 20~30대 청년우파단체로서 경선이 임박한 지난 16일 자유청년연대- 우리의 입장('박근혜후보 반대이유서')를 통해 박근혜 전대표가 건전한 정책대결이 아닌 네거티브 (음해,비방)에 치우진 후보자질 부족과 정책능력 부재, 야당 공멸위기를 초래할수 있는 부도덕한 노무현 정권 검찰과의 공조는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는 7대 사유로 박근혜 후보의 대선 출마와 집권을 반대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있다.

우리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역시 비판하고 견제해야할 정치인의 한사람일뿐이다. 다만 우리는 무능하고 위선적인 노무현 정권을 강력히 반대하고 그래서 정권 교체의 실현을 무엇보다 우선한다.우리의 소원은 북한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위한 정권교체이다. 국민적 열망도 이와 다름이 없다. 이러한 우리와 국민의 기대에 박사모가 찬물을 끼얹어야 하는가? 경선과정의 문제점은 박후보 진영이 정치적으로 해결한 문제이고 박근혜 후보가 스스로 인정한 깨끗한 경선승복을 일개 정치인 팬클럽 그것도 일부에 불과한 박사모가 무슨 자격으로 이를 거부하는가? 누구를 위한 경선 불복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박근혜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전개되고 있는 박사모에 의한 박사모를 위한 박사모의 경선불복운동에 동의할수 없다.

우리는 제3자의 입장에서 판단해서, 박사모는 부정 경선을 주장하지만 이번 한나라당 경선은 박근혜후보를 비롯한 주류인 당지도부와 비주류인 이명박 후보측의 대결이었고, 경선 비리의 소지가 있다면 주류측인 당지도부와 경선위에 있다고 본다. 그증거로 국민선거인단 구성을 실제 인구비율보다 20~30대는 절반정도 줄이고 60대 이상은 두배가 넘게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한 특혜를 주었다. 또한 여론조사 표본을 8시 마감을 이유로 박근혜 후보가 불리한 20~30대와 수도권에서 전체표본 약 8%를 미확보했다. 여론조사 가중치 논란은 거론할 가치도 없다. (우리는 참고 자료인 여론조사를 경선에 반영한 자체가 한심하다)

또한 정작 이러한 경선 원칙을 만든 분이 (경선룰 다툼과정에서 원칙만을 내세운) 박근혜 후보가 당대표시절 홍준표의원과 함께 당원들의 뜻까지 물어서 만든 것이라 한다. 따라서 박사모의 부정경선 주장은 과장되거나 허위에 기초하고 있어 대단히 유감스럽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점을 감안해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야당후보 경선을 요구했고, 시종 정책대결과 선의의 경쟁은 없이 정권교체에 찬물을 끼얹는 야당분열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검증을 빙자한 네거티브 공세로 일관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박근혜 후보를 반대한 것이다. 정당한 반대였지만 대단히 유감스럽다.

또한 박사모의 지나친 경선불복 투쟁은 2002년 대선에서 이미 네거티브라면 상상을 초월하는 저력을 증명한 노무현 정권과 대결하여 정권을 되찾아야할 야당의 분열과 박근혜 후보 배후설까지 조장할수 있다. 박사모는 경선불복 운동이 결국은 양날의 칼임을 하루빨리 깨달아야할 것이다. 박후보의 깨끗한 경선승복 연설의 국민적 감동은 이에 걸맞는 행동으로 증명하지 못하면 언제라도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정치생명마저 위태로울수 있다. 국민을 바보로 알고 독선에 빠져 언행 불일치와 꼼수로 국민을 속이는 망동을 일삼다 큰 코 다친 정치인이 어디 한둘인가? 우리 국민은 이미 여러번 정치사에서 이러한 저력을 확실히 보여준 위대한 국민들이다.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이 좋은 본보기다.

북한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위한 애국청년단체 자유청년연대 우리는 뜻하지않은 경선분패로 큰 실망과 분노마저 갖게된 '박사모'에게 진심으로 따뜻한 위로를 보내고 싶다.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것 같아 가슴마저 아프다. 그러나 이제는 흥분은 가라앉히고 이성을 되찾길 바란다. 그대들이 주장하듯 박근혜 전대표가 앞장선다면 정권교체는 필히 성공한다는 믿음만은 우리가 반대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우리의 소원은 '정권 교체'이기 때문이다. 야당 경선 승리후보와 40전 무패 신화의 주인공인 박 전대표가 힘을 합친다면 정권교체가 어렵지 않다. 그대들은 스스로 이를 증명해주어야할 책임도 있다. 그대들이 사랑하는 정치인 박근혜와 국가와 국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말이다.

우리는 노무현 정권의 정치공작과 재집권에만 도움이 될뿐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박사모의 경선불복 운동의 중단과 자제를 강력히 촉구한다. 그 길만이 자랑스런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박근혜를 순수하게 지지했던 많은 지지자들과 팬클럽, 그리고 경선에 분패했으나 깨끗한 승복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박근혜 전대표의 정치적 미래를 위한 결단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시 한번 박사모의 대오각성과 대승적 판단을 기대한다.

2007. 8. 24
자유청년연대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연락처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 010-9474-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