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23일 부천시 시립도서관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이라크 아르빌 주둔 자이툰 부대가 현지인들을 위해 아르빌 중앙공원에 건립하여 기부하는 자이툰 도서관(가칭) 운영 인력 연수단이 23일(목) 오후 2시 부천시립도서관을 방문한 것.

경기도와의 도서관 실무교육 및 견학을 포함한 2주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합의서 체결에 따라 지난 19일 방한한 10명의 이라크 연수단은 현장 교육의 일환으로 부천시립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 운영 방법과 서비스 내용을 견학했다.

연수단은 특히 자동화로 이루어지는 대출반납시스템과 전자정보실의 인터넷 검색서비스등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아동열람실에서 독서에 열중하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갔다.

시관계자는 "이번 방한으로 이라크 도서관 운영을 위한 많은 노하우를 얻어가 아직 평화가 자리 잡지 못한 이라크에 지식의 보물창고로서 지역 주민의 사랑받는 도서관이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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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도서관 담당자 김혜경 032-320-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