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테크놀로지 ‘메일와쳐’ 일본 판매 호조

서울--(뉴스와이어)--테라스테크놀로지는 2007년 8월까지의 일본 시장에서의 자사의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메일와쳐”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1억엔을 초과 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실적의 400% 이상 성장한 것으로서, 금년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 목표 1억5천만엔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 된다.

테라스테크놀로지의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메일와쳐는 일본에서는 상표명 “스팸와쳐”로 어플라이언스 및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3군데의 총판, 40여 군데의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 약 250군데의 고객사를 확보 하였으며, 점차 판매가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

테라스테크놀로지는 2001년도부터 일본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하였고, 작년 6월에는 일본 지사를 설립하였다. 어진선 대표이사는 “까다로운 일본 고객들의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제품의 품질이 일본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면서부터 각종 전시회, 잡지 광고, 세미나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투자를 한 것이 결실을 보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유럽, 인도 및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중이며 조만간 전세계적인 제품 유통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테라스테크놀로지의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은 “실시간 스팸메일 탐지 엔진”을 장착하여 전 세계 어디서 스팸메일이 발생하든지 발생 즉시 차단이 가능하며, 이미지스팸, 첨부파일 스팸 등의 차단율이 아주 높은 것이 특징이다.

테라스테크놀로지 개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메세징 시스템, 스팸메일 차단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메세징 솔루션 전문 기업 ㈜테라스테크놀로지는 2000년 창업이래 국내 메세징 시장을 해외의 유명 솔루션 벤더로부터 방어 하는 데에 성공하여 왔다. 국내 유명 ISP, 포탈, 뿐만 아니라 대기업, 대학교에서부터 SMB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군을 확보하여 국내에서 약 5천만 메일 계정을 지원하고 한 달에 약 70억 통의 메일을 처리하고 있다.2004년 부터 일본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 진출하여 국내 스팸 메일 차단 솔루션으로서는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약 100여 개의 고객 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일본 지사를 설립하여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본 시장에서 해외의 유명 경쟁사들과 경쟁을 통하여 입증된 제품의 성능, 안정성, 그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회사로 도약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terracetech.com

연락처

(주)테라스테크놀로지 지승용 부사장 02-2082-0336, 017-264-146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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