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내달 청약가점제 시행을 앞두고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물량을 쏟아낸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1만1천468가구가 분양되며, 3곳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27일(월)에는 경기도 양주 고읍지구에서는 유승종합건설이 아파트 ‘유승한내들’을 분양한다. 고읍지구 9블록과 6-1블록으로 각각 470가구와 412가구이며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3.3㎡ 당 640~750만 원선이다.

같은 날 부산 정관신도시에서는 대주건설이 ‘대주피오레’ 아파트 1천540가구를 내놓는다. 85㎡~115㎡로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580만~590만원이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으며 주변 망월산과 좌광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28일(화)에는 경기도 용인 ‘상현 힐스테이트’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127~279㎡ 860가구로, 3.3㎡당 분양가는 1549만원이다. 성복동과 바로 인접한 곳에 들어서며 광교산을 끼고 있다. 특화된 아파트 외관과 조경, 노약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설계를 제공한다.

29일(수)엔 분양가 진통이 끝난 남양주 진접지구 경기지방공사(509가구), 신안(2340가구), 남양건설(443가구), 반도건설(873가구), 금강주택(790가구), 신영(434가구), 신도종합건설(538가구) 등 7개사가 참여해 모두 5천927가구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무주택 최우선 공급(만 40세 이상, 무주택 10년)을 시작으로 분양에 돌입하는 진접지구는 신영과 신도종합건설을 제외한 5개 업체 공급 물량은 전용 85㎡ 이하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계약 후 1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경기지방공사 분양 물량만이 청약저축가입자 대상이다.

같은 날 경기도 동두천에서는 월드건설이 ‘동두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361가구를 분양한다. 76~125㎡로 분양가는 3.3㎡당 500만 원선이며,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다.

또 경기도 남양주 오남읍 ‘오남아이파크’의 청약접수도 시작된다. 109~112㎡로 총 584가구다. 오남지구와 진접지구가 가까워 두 택지지구의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인근에 광릉수목원과 밤섬유원지 등도 가깝다.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다.

30일(목)에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서 ‘코아루’ 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고 31(금)에는 양천구 신정동에서 ‘중앙하이츠’가 견본주택을 열고 손님맞이를 한다.

웹사이트: http://www.yesa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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