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7일(월)부터 자유만기회전예금 금리를 연 0.3% ~ 0.5% 포인트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유만기회전예금 3개월 금리는 기존 연 4.35%에서 연 4.65%로 0.3% 포인트, 6개월은 연 4.8%로 0.45% 포인트 인상된다.

“자유만기회전예금”은 금리상황에 따라 예치기간 변경이 가능하며, 고객이 선택한 회전주기별(1, 2, 3, 4, 6, 12개월)로 약정이율을 보장해 중도해지에 따른 손해가 적다.

또 회전주기별로 이자가 복리로 운용되며, 만기일에 자동 재예치되기 때문에 번거롭게 은행을 방문 할 필요가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자유만기회전예금은 금리 상승기에는 회전주기를 짧게, 금리 하락기에는 회전주기를 길게 선택할 수 있어, 최근 주식시장의 등락 때문에 단기로 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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