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지난 1997년 1월에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해온 경북 봉화군에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2박3일간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공무원 25명을 선발하여 고추와 사과를 주로 재배하는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마을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현장체험과 지역문화 축체 및 현장 직거래 등에 참여하는 등 부천시와 봉화군 간 친목을 다져나갈 것이다.

금년 들어 지난 4월 24일 강원도 강릉시(사천면 해살이마을), 5월 2일 충북 옥천군(연주리마을)과 8월 8일에는 전북 무주군(무풍면 하늘땅마을)에서 2박3일씩 공무원 75명이 방문하였으며, 열성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호응을 받아 자매도시 간 우애를 다진 바 있다.

9월에는 전남 진도군 농촌마을 일손돕기를 마지막으로 금년도 자매도시 농촌일손돕기를 마감하게 되는데, 그동안 농촌일손돕기 뿐만아니라 각종 축제, 기념일에 자치단체간 교류를 통하여 우애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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