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민주신당의 경선은 부실경선, 불법동원 경선
민주신당이 대선후보를 뽑겠다고 한다. 그런데 민주신당의 경선은 후보의 검증도 없다. 오히려 불법만 판치고 있다.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를 시작한 민주신당이 후보 검증을 놓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으나 다수가 검증이 필요없다는 쪽이라고 한다.
민주신당 후보들은 치명적 결격 사항이 없다거나 공직 등을 거치면서 이미 검증이 끝낱다는 이유들을 대고 있다.
정말 대단한 강심장들이다. 민주신당 후보들은 완벽하니 검증 자체가 필요없다는 오만이다. 국민에 대한 기본 예의조차 없는 당이다.
한나라당은 후보들이 수십년간 정치 안하고 공직 경험들이 없어서 그토록 철저한 검증을 했던가?
참여정부에는 역시 국민도 없고 언론도 없고 야당도 없고 오직 대통령과 코드와 386과 그들끼리 오만과 독선만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국민을 기만하며 도로 열린우리당인 ‘부실 정당’을 만들더니 후보역시 후보 검증도 없는 ‘부실 후보’를 만들겠다니 이러고도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또한 경선 선거인단 모집과정에서는 본인의 동의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개인정보를 도용하는 일이 무더기로 일어나고 있다.
정책과 비전 경쟁도 없고 후보 검증도 없고 오로지 불법동원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흑색비방 경쟁만으로 후보를 뽑겠다는 민주신당이 과연 민주 정당이요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 할 수 있을까?
부실경선, 불법동원경선만 하는 민주신당은 말로만 개혁과 도덕을 외치고 뒤로는 불법과 편법만 부추기는 정당일 뿐이다.
ㅇ 한덕수총리가 결단해야 한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유린하는 취재 봉쇄 조치를 담고 있는 국정홍보처의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은 총리 훈령으로 다음달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런데 홍보처가 만든 이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에 대해서 언론과 정치권, 시민 사회단체는 일치된 목소리로 유신 5공 때보다 더 지독한 언론통제 조치라고 비난하고 있고 정부 부처내 고위 홍보관계자들도 문제점이 많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쯤되면 이제 훈령의 결정권자인 총리가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번 조치는 국정홍보처와 청와대 언론관계 비서진들이 노무현대통령의 그릇된 언론관에 과잉 충성하려다 발생한 것이다. 민주주의를 크게 훼손하는 잘못된 조치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노대통령은 더 이상 이 문제로 모든 국민이 걱정하게 하지 말고 “그만 해라”고 한마디만 하면 끝날 일이다. 한덕수 총리가 직접 나서 대통령에게 건의해야 한다. 그리고 총리 훈령을 내리지 않으면 그만이다.
한총리에게도 그만한 판단력은 있을 것이다. ‘소신총리’로 남을 것인지 ‘해라바기 총리’로 남을 것인지 그 잣대가 될 것이다.
ㅇ 신정아씨의 배후실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신정아씨 학위사기 사건에 대한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과연 그 배후에 누가 있는지 국민들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여러가지 변명을 했지만 도대체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제는 신정아씨 개인의 학위사기 사건을 넘어선 단계에 이른 것 같다.
검찰은 이제까지의 미적지근한 수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수사를 통해서 과연 그 의혹의 뒷배경이 누구인지를 밝혀야 한다.
지금 온 국민이 여러가지 추측을 하며 온갖 설이 난무하고 있다. 여당의 실력자가 배후에 있다는 이야기가 횡행하고 있다. 이 모든 국민적 의혹을 검찰이 나서서 철저히 밝혀야 할 것이다.
2007. 8.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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