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는 ‘사랑’
‘추석 시즌, 혹은 9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
2007년 추석, 곽경택 감독의 뜨거운 고백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다!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하는 거친 남자의 뜨거운 삶을 다룬 곽경택 감독의 차기작 <사랑>이 영화 전문 온라인 사이트 무비스트에서 진행중인 ‘추석 시즌, 혹은 9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는?’라는 설문조사에서 1만 4천여 명이 넘는 총 투표인원 중 3천 800여 명(27%)의 지지를 받으며 27일 오후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 9편을 후보로 하고 있으며 곽경택, 이준익, 김상진, 곽재용 등 중견 흥행 감독들의 신작이 포함되어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막상 폴이 시작된 후로는 주진모 주연의 영화 <사랑>이 전체 투표 인원의 27%에 달하는 네티즌들의 지지로 내내 1위를 고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추석 시즌에는 코미디가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속설을 감안하면, 곽경택 감독 특유의 강렬한 드라마와 힘있는 액션이 예상되는 감성 액션 대작 <사랑>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매우 예외적인 경우. 나문희 주연의 코미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이 26%의 지지율을 얻어 2위에 올라 있고, 다니엘 헤니 주연의 <마이파더>가 11%로 뒤를 잇고 있다.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한 한 남자의 뜨거운 삶을 곽경택 감독 특유의 뚝심 있는 영상과 강렬한 드라마로 그려낸 영화 <사랑>은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오는 9월20일, 유일한 감성 액션 대작으로 관객들에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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