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유와 어울림의 장터‘문화저널21’ 확대 개편

서울--(뉴스와이어)--'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삶의 향기가 가득한 에스앤피 21의 인터넷신문사 “문화저널 21”(www.mhj21.com 대표 최세진 崔世珍)은 우리 문화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문화공유와 어울림의 장터’로 확대 개편하고 문화저널 21의 독자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21세기는 문화의 홍수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다양한 문화 충격에 휩싸여 있으며 그 가치 기준이 상당히 혼란스럽다. 반면 급변하는 미래에 새로운 패러다임은 문화예술적인 요소가 핵심이 되어서 국가 경쟁력을 결정케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또한 문화예술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국제사회에 내놓을 수 있느냐에 따라서 그 성패가 좌우될 것이다.

따라서 “문화저널 21”(www.mhj21.com)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 거대한 문화 네트워크를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또한,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유와 어울림의 장터”로 확대 개편하여 인터넷 매체의 최고 장점인 신속하고 쌍방향 의견을 제시하여 상호 공존 발전할 수 있는 문화발전소를 만들어 문화예술 선진국으로의 도약과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되고자 한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문화저널21“의 주요 특징과 내용을 살펴보면 ‘문화저널21’은 익숙해져 있는 현대문화에서 우리의 것에 대한 소중함과 전통의 근원에 대한 자각을 일깨우고자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문화저널21’은 문화예술, 문화광장, 기획특집, 생활문화, 연재 NEWS, 문화인, 등 문화에 대해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하였고 일반 시민기자와 분야별 전문 필진을 초대하여 생활 속의 작은 기사도 기사화하였으며, 많은 독자의 시민기자(필진) 참여를 환영한다.

‘문화저널21’은 “구인 구직 및 임대매매” 코너인 문화정보광장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자유 문단, 공연게시판, 알림마당, 등 문화공유와 어울림의 장터를 제공하여 독자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에스앤피21 개요
문화저널 21(www.mhj21.com) 은 인터넷을 통한 다원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문화생태계가 파괴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좀 더 올바른 문화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창간된 문화예술전문 분야의 선두주자인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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