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리수 페스티벌, 강변카페 페스티벌 아프리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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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09:04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보며 여름밤 즐기세요~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서울시에서 펼쳐지는 시민축제 <아리수 페스티벌>과 <강변카페 페스티벌>을 생중계한다.

<제3회 아리수 페스티벌>은 서울시에서 수돗물이 처음으로 공급된 역사적인 통수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9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하이서울TV’ 방송국(afreeca.pdbox.co.kr/hiseoultv)을 통해 오후 3시 30분부터 9시까지 생중계한다. 아이스난타 공연, 퓨전국악 및 비보이 합동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윤하, 채연, FT 아일랜드, 성시경, 이민우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1일~2일 양일간 펼쳐지는 <2007 강변카페 페스티벌>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인터넷 카페가 참여하는 축제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린다. ‘추억의 학창시절’이라는 주제로 50여 개 인터넷 카페에서 준비한 공연, 전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아프리카 ‘시솝클럽’ 방송국(afreeca.pdbox.co.kr/topshock)에서 생방송한다.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보는 시간과 추억의 고고장을 재현하는 강변고고장 등 70~80년대 모습을 떠올리는 시간을 마련,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 체험 부스를 마련, 시민들이 손쉽게 개인방송을 해보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리수 페스티벌과 강변카페 페스티벌 모두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 만큼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쉽게 참여 가능한 인터넷 생방송을 제공하기로 했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 사업부장은 “서울시가 준비한 페스티벌 중계로,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인기 가수 공연과 옛추억을 떠올리는 흥겨운 행사와 함께 늦여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fre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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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홍보팀장 박은희 02-590-3815 010-4477-769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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