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검색광고 세계로 간다...한국 검색광고 회사 포럴톤, 홍콩 첫 진출
옥션, 다음온켓 등 오픈마켓 전용의 검색광고 솔루션을 통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차세대 검색 광고회사 포럴톤(대표 윤필환, www.portaltone.com)이 국내 온라인 광고회사로는 처음으로 홍콩에 진출해 중화권 진출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포털업체가 일본 등 검색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 검색광고에 도전한 적은 있었지만, 원천기술을 보유한 검색광고 회사가 해외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
포럴톤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개인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검색광고 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검색광고 회사로, 이번 해외 진출은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이베이 홍콩과 중화권의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럴톤은 이베이 측과 검색광고 제공에 관한 준비를 완료한 상황.
국내 토종 검색광고 회사인 포럴톤의 이번 해외 진출은 2007년 시장규모 7천억원으로 예상되는 국내 온라인 검색광고 시장의 90%가 오버추어와 구글에 의해 점유된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해외에 새로운 검색광고 솔루션을 역수출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개인간 거래가 중심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검색광고 영역은 포럴톤이 국내 최초로 개척한 광고 분야. 지난 2005년 옥션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광고, 마케팅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셀러 마케팅 센터(SMC: Seller Marketing Center)’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검색광고 시장을 개척한 포럴톤은 현재 옥션, 다음온켓 등에서 5만여명의 개인 판매자들을 통해 연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포럴톤은 2004년 4월 새로운 광고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페이퍼콜(PPC: Pay per Call)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획득하고 현재 세계 특허 출원 중이다. 페이퍼콜은 이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검색한 후에 검색 결과에 나오는 광고주들에게 편리하게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해 주는 방식으로 2006년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AOL과 구글 등이 새로운 광고 수입원 확보를 위해 서비스 테스트에 들어가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포럴톤 윤필환 대표는 “이번에 홍콩으로 진출한 광고 솔루션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아 베트남, 중국 등 추가적인 사업 진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만의 독자적인 검색 광고 솔루션을 통해 마켓플레이스의 오버추어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럴톤 개요
차세대 검색 광고회사
웹사이트: http://www.portaltone.com
연락처
포럴톤 홍보대행 피알원 미디컴 류건희 010-3036-724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