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클래식 음악과 심리스릴러가 빚어내는 최고의 심리 복수극 <페이지 터너>(수입_㈜CNS Films / 배급: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오는 10월 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과의 뜨거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피아니스트의 꿈을 잃은 한 여인의 복수를 다룬 <페이지 터너>는 비올라 연주자이자 음대교수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드니 데르쿠르의 네 번째 영화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중견여배우 캐서린 프로트와 <더 차일드>에서 소니아 역을 맡아 여리고 나약한 소녀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데보라 프랑소와가 주연을 맡았다. 2003년 <킬 빌>, 2005년 <친절한 금자씨>를 잇는 여성 복수극 <페이지 터너>는 선혈이 낭자하고 잔인한 장면들로 화면을 가득 채웠던 기존 복수극과는 달리 피 한 방울 묻히지 않으면서 차분하고 조용히 상대방의 모든 것을 파멸시키는 심리 복수극의 진수를 보여주며 이미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연출, 스토리, 배우 등 완벽한 조화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영화!

2006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및 2007년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음악상 등에 노미네이트 되며 당당히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페이지 터너>는 음악가 출신다운 드니 데르쿠르의 세심한 연출과 영화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매혹적인 클래식 음악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주연을 맡은 캐서린 프로트는 언제나 쾌활한 부르주아 이미지를 벗어나 절제된 연기로 무대공포증에 고통 받는 불안정한 피아니스트 역을 완벽히 소화해 냈으며 데보라 프랑소와 역시 냉철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서 진면목을 발휘했다. 마치 잘 쓰여진 교향곡처럼 연출, 음악, 스토리, 배우의 연기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페이지 터너>은 10월 3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ringfinger200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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