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박상천 대표는 다음과 같이 격려사를 했다.
다음은 박상천 대표 격려사
민주당 선관위가 대단히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먼저 대선후보간의 경선이 활기를 띠게 해야 한다. 그래서 국민의 주목을 받게 만들어져야한다. 그렇게 하려면 투표참여자가 많아야 한다. 우선 선거인단 구성이 커져야 되고 투표율이 높아야 된다. 그리고 각종 계획도 차질 없이 시행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
또 하나는 경선의 공정성 확보이다. 김충조 전 전당대회의장을 당에서 위원장으로 선임한 이유도 공정무사한 자세에 주목을 하고 선임을 했다. 그래서 대선후보들간의 경쟁이 룰에 의해서 공정하게 해야 할 것이다. 다만 공정을 강조한 나머지 후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공정성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두 가지 민주당 경선의 활기찬 모습, 경선의 공정성을 강조하고 싶다. 선거관리 여러분의 분발이 있기를 바란다. 두 달이 못되는 기간을 헌신한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노력해주시길 부탁한다.
다음은 김충조 위원장 인사말
중앙당 선관위 여러분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반갑다. 당에서 저를 당 선관위원장으로 결정해주셨는데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하는 선거관리위원회야말로 참으로 중차대하다.
새삼스럽게 과거를 돌아볼 필요는 없지만 우리는 97년도에 수평적으로 정권교체를 해서 이어서 2002년도에 정권재창출을 했다. 대단히 안타깝게도 정권재창출을 강탈당하고 말았다. 우리는 뼈아픈 과거를 딛고 다시금 민주당이 국민 앞에 우뚝 서는 그 분기점을 금년 돌아오는 12월 19일로 삼아야겠다. 지금은 비록 취약하고 약자라고 국민들이 부르겠지만 성경구절에도 ‘지금은 강건하지 못하지만 그 결과는 창대할 것이다’라고 하는 말은 우리에게 암시하는 바도 없지 않다.
이번 선거관리를 통해서 우리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 그렇게 해서 민주당이 중심이 돼서 다시 한 번 정권을 창출해내는 감격을 껴안을 수 있기를 당부한다.
2007년 8월 28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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