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재활원은 2007년도 책임운영기관 운영성과 종합평가결과 의료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자치부는 정부산하 44개(행정형 25개, 기업형 19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한 의료, 행정, 통계, 연구, 사업 등 그룹별 5개 최우수기관을 선정하였으며, 국립재활원이 의료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다.

특히 성재활 등 특수재활시범프로그램 개발·보급, 고객중심경영, 장애발생 예방사업, 중증장애인 자립능력배양, 재활전문요원 교육, 재가 장애인의 포괄적 재활서비스 체계 구축 등 장애인 종합재활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 국립재활원에서 추진한 구체적인 사업을 보면

○ 특수재활프로그램 개발 등 재활진료의 선도적 역할 수행

수익성이 낮아 민간재활병원에서는 관심이 낮은 뇌손상환자의 포괄적 재활치료, 장애별 성 재활프로그램운영, 구강진료 및 교육, 뇌병변환자 자조관리 및 퇴원 환자 사후관리 등 9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급성기 치료를 끝내고 낮 시간동안 포괄적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낮 병원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 여 민간재활병원에 보급한 바 있다.

○ 고객중심 경영으로 대 국민서비스 만족도 향상

고객위주 행정서비스헌장이행표준 항목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과 병원서비스 질향상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입원환자 81.5점, 외래환자 80.2점 등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도 평가를 받게 되었다.

○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의 체계적인 전개

장애인의 90%에 이르는 후천적 장애발생의 예방을 위한 전국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장애체험 및 예방 교육을 연 149회에 걸쳐 12,209명에게 실시하였다.

○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연구사업

장애인 복지증진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한 재활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내외에 28개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고, 연중 30종의 장애재활관련 주제로 자체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 중증장애인 자립생활능력배양

장애인들이 자립생활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동차운전과정 등 8개 과정에서 691명의 장애인에게 사회적응재활훈련을 실시하였다.

○ 국내최고의 재활전문요원 교육기관

전국의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재활관련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시켜 장애인 및 노인에게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신지체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례관리 등 14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1,095명의 재활전문 요원을 교육하였다.

○ 재가 장애인의 포괄적 재활서비스 체계 구축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재활서비스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기관과의 연계사업을 실시하여 재가 장애인의 서비스를 증진시켰으며, 동 사업을 추진할 연374명의 전국의 장애인복지관 및 보건소 인력의 재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선도적인 재활사업추진과 함께 기관의 효율성 확대 노력을 통하여 12%의 영업수익을 증대시키는 성과를 올려 책임운영평가에서 의료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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