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8월 28일자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동부증권(주)(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고, 기발행한 제3회 무보증 후순위전환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중소형 증권사로서 채권 및 파생상품운용 등 자기매매부문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CMA 출시 및 장외파생상품 영업인가 추진 등 수익기반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위탁매매부문의 시장지위는 다소 열위한 편이나, 채권 및 파생상품운용부문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고객기반 확대 노력에 힘입어 주식약정을 비롯한 시장점유율이 점진적인 상승추세를 나타내고 있고, 이에 따라 위탁매매수지도 증시 거래대금에 비교적 비탄력적인 특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CMA를 출시하고 장외파생상품 등 신규사업부문 진출을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어서 향후 수익기반은 보다 다각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M&A를 통한 대형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둘째, 향후 금융계열사들과의 연계영업이 확대될 경우 동사의 수익기반 및 이익창출력의 안정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최대주주가 동부화재해상보험인 가운데 동부자산운용을 자회사로 두고 동부상호저축은행과 동부생명보험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등 주력 금융사인 동부화재해상보험과 더불어 계열내 금융업종 지배구조의 주요 축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보험, 자산운용 및 캐피탈 등 금융계열사간의 협력영업을 통해 영업기반의 열세를 점차 보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룹내 산업부문에 대한 잠재적인 계열리스크는 상존하고 있으나, 증권거래법 등 관련 법규 및 금융당국의 감독 등 계열지원관련 통제장치 및 과거 지원사례 등을 감안시 계열리스크가 동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증시호조세와 금융상품 판매 증대를 비롯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경상적인 이익창출력의 안정성이 제고되고 있다. 위탁매매부문의 낮은 시장점유율이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 제약요인이 나, 채권 및 파생상품운용부문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익을 시현하고 있고, 2005회계연도 이후 증시호조세 및 금융상품 판매 증가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면서 경상적인 이익창출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또한, 2007회계연도 들어서도 증시활황세 및 거래대금 증가를 기반으로 위탁매매부문이 높은 실적개선을 보여 1사분기에 97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한 가운데 수익성도 상당수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넷째,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이 양호하며, 은행권 및 한국증권금융의 운영자금 credit line 을 감안한 자체적인 재무유동성이 우수한 가운데, 그룹의 금융계열사 육성 의지 등을 감안시 양호한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향후 신규사업 추진 및 운용규모 증가에 대응하여 자기자본 확충 및 리스크 관리능력의 제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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