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KTF와 공동 주최한 제2회 도시락 별곡 콘테스트 결선 개최
이번 콘테스트에는 예선 및 본선을 거친 150여개 팀이 락, 발라드,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250여개 창작곡을 선보였다. 그 중 가수 장호일 및 작곡가 방시혁 등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네티즌 인기투표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진출자들은 전공이 음악인 학생을 비롯하여, 자치단체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공연 경험 및 각종 가요제 수상경력이 있는 수준급의 뮤지션들이다.
콘테스트를 평가한 가수 장호일 외 심사위원들은 “이번 도시락 별곡 콘테스트는 참가자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높은 창작 수준이 가장 큰 소득”이라며 “아마추어 음악이 이 정도로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는 줄은 몰랐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2차례 도시락 별곡 콘테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KTF 도시락팀 이근호 팀장은 "신인 뮤지션들의 열린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 도시락 별곡 콘테스트에 앞으로도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콘테스트 개최는 물론, 도시락 별곡을 통해 한국 가요계의 밑거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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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음악산업팀 김도윤 과장 02-2016-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