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지난 7월 한달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제5회 『물사랑 디카족 사진 공모전』(환경부 주최,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개최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사진 공모전은 물 사용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물절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년 7월~8월 사이에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함.

7월 한달간 환경부 물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를 통해서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1,350명의 국민이 참가하여 1,115건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학생, 주부, 회사원 등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이 참가함.

※ 참가자 연령비율 : 10세이하 0.4%, 10대 21%, 20대 32.6%, 30대 28.4%, 40대 12.1%, 50대 이상 5.4%

이는 지난 제4회(2006년) 공모전 대비 참가인원이 약 28%가 증가한 것으로 매년 참가자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공모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상생활에서 물의 소중함과 친근감을 생동감 있게 포착한 디지털카메라 사진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디지털 사진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였음

접수된 작품은 사진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30개의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영예의 금상은 ‘물은 행복이 되어 흐르고....’란 제목의 사진으로 할머니가 손자에게 등목을 해주고 있는 모습을 정답게 담아낸 사진이 차지함.

30개의 작품은 물사랑 금상1, 은상2, 동상3, 장려상6, 입선작 20이며, 금상에서 동상 수상자 6명에게는 오는 30일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그동안 일방적인 주입식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사진공모전, Flash 공모전, 대학생 수돗물 사랑 공공 캠페인 콘테스트 등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전환하고, 국민들의 참여를 통한 의식변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매년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대국민 홍보방법에 있어 좋은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물 사랑·물 절약 UCC공모전, 지자체 수돗물 홍보 메뉴얼 제작·보급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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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최용철 과장 02-2110-6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