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인기게임 ‘타임 앤 테일즈’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엔도어즈가 만들고 그라비티가 퍼블리싱한 타임 앤 테일즈는 현재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 RPG 이다.
출시를 앞둔 모바일 버전 타임 앤 테일즈는 시간여행 RPG를 표방하는 원작 타임 앤 테일즈의 에피소드1 '청해의 수호자'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인공을 포함 용병까지 총 4명의 캐릭터를 동시 플레이 가능한 원 맨 파티 시스템,여러 가지 아이템을 모아 장비 및 용병까지도 연성이 가능한 연성 시스템, 같은 시나리오에서 난이도를 변경하여 플레이 가능한 난이도 변경 시스템 그리고 남녀 주인공 캐릭터를 언제든지 변경해서 플레이 가능한 점 등 원작의 시나리오 뿐만 아니라 게임시스템도 완벽하게 구현하였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여성층에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원작 느낌 그대로의 아기자기하고 입체적인 그래픽 등 원작을 해본 사람은 물론 해보지 않은 사람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재미 요소를 지닌 RPG라고 자신한다.’라고 모비클 관계자는 출시 전 소감을 밝혔다.
접속경로는 NATE > 게임ZONE > 장르별 게임보기 >액션RPG > 타임앤테일즈 이며, KTF를 통해서는 9월 초 출시 예정이다.
모비클 개요
모비클은 2004년6월 모바일게임 개발회사 (주)이씨넷과 (주)얄개네트워크의 모바일 사업부가 합병한 회사로서 국내 이동통신3사(SKT/KTF/LGT)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누계 게임수 100여개) 현재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bicle.co.kr
연락처
모비클 마케팅팀 홍보담당 장진아 과장, 02-333-327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