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8월 29일자로 금강공업㈜의 기업신용등급(ICR)을 BBB-로 신규 평가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동사가 보유한 강관시장에서의 사업지위 및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성장기회 확보 그리고 이와 관련한 초기 거액의 자금소요에 따른 재무레버리지 상승 우려 등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가 주력으로 생산중인 전기저항용접강관(ERW)의 국내 생산능력은 약542만톤으로 약 60개 이상의 메이커가 참여중인 가운데 상위 10개사의 공급점유비가 50%를 상회하고 있어 상위업체 중심의 시장집중도가 높은 편이며, 동사는 3.6%의 점유율로서 생산능력기준 5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규모 기업들이 상당수 시장참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고급강종을 제외한 범용강종시장에서는 영업환경의 변화에 따른 가격경쟁 심화 등의 위험요인이 잠재되어 있다.

한편 최근 사업확대 과정에 있는 임대사업의 경우, 초고층건물 신축용 알루미늄폼재를 동사가 자체생산하여 임대자산으로 계상한 후, 주요 건설현장에 장기임대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초기 고정비부담은 높지만 아직까지 시장진입자가 많지 않은 가운데 설계ᆞ제작 등에 기술력이 요구되므로 당분간 양호한 성장이 전망된다. 다만 임대매출 활성화에 따른 운전자금 및 자본적지출 확대로 최근 2년내 차입규모는 크게 확대된 상태이며, 단기위주의 자금조달로 인해 차입구조도 단기되어 있다. 하지만 보유자산의 담보여력의 충분한 수준이고, 단기운전자금을 위한 금융권 Credit Line도 비교적 풍부하게 확보되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재무융통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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