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네티즌 대선 토론장 만든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민주노동당 대통령후보자 권역별 선출 대회를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다.
지난 24일부터 제주, 광주, 대구에서 진행된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경선은 전주, 마산, 부산, 울산, 청주, 춘천을 거쳐 9월 9일 서울에서 대통령 후보를 선출한다. 제주, 광주, 대구에서 열린 권역별 대통령 후보 선출대회의 시험방송을 마쳤으며, 남은 일정 또한 아프리카 민주노동당TV(afreeca.pdbox.co.kr/kdlptv)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권영길, 심상정, 노회찬 세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은 현재 권영길 후보가 제주, 광주, 대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앞서가고 있다. 하지만 9월 9일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가 다시 결선투표를 치르게 되어 후보자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 합동 연설회에 이어 민주노동당의 대통령 경선까지 중계하며 아프리카라 대통령 후보자의 정책 검증 및 토론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 합동 연설회는 매회 1,000여 명 이상의 시청자가 방송을 시청, 실시간 채팅을 통해 후보에 대한 지지 및 건전한 토론에 참여하는 등 경선 중계방송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또한 아프리카 민주노동당TV는 대선 예비후보가 출연하는 MBC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UCC토론회>도 30일 중계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본선경쟁력', '이명박 후보에 대한 대항력' 등 후보별 대선 승리 전략과 '남북정상회담', '이랜드 비정규직 문제' 등 현안 문제, 민주노동당의 이미지 등에 관해 네티즌들이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에게 보낸 UCC 질문을 놓고 당원의 표심을 잡기 위해 뜨거운 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
향후 아프리카는 민주신당 대선 후보 합동 토론회 및 경선도 생중계할 예정이며,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아프리카 방송플랫폼을 후보자 및 후보자 지지자에게 공개, 기존 매체가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현장소식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인터넷 방송이 후보자와 지지자, 시청자가 참여하는 후보자간 정책 검증 및 순기능적 토론의 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선 관련 방송을 계속하며 후보자와 유권자의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fre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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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2일 0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