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한다’한국출판인회의 주관 8월의 책으로 선정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한다(유시주, 이희영 지음)
한국사회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민주주의의 체감 지수와 ‘더 많은 민주주의’에의 요구를 구술면접 연구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풀어낸 책으로서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30명의 보통 시민들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보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체험되는 민주주의의 현실과 미래의 필요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창비 개요
창비의 연원은 1966년 1월 창간된 계간 ‘창작과비평’으로 창비는 1974년 단행본 출판을 시작한 이래 문학, 인문, 사회, 교양, 아동 등 각 분야의 양서들을 꾸준히 펴내왔다. 2003년 현재 1300여 종에 달하는 책을 간행하였고, 매년 60여 종 내외의 신간을 내고 있는 창비는 독자들에게서 가장 신뢰받는 출판사로 꼽히며, 양서의 산실이 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bi.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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