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1월부터 7월까지 60개 구급대가 5만3천617건의 구급출동에 3만9천 10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으며, 9개 구조대가 7천51건의 구조출동에 2천3백6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들 중 구조·구급대에 의해 구조되지 못했을 경우 사망하거나, 생명이 위급한 불구(不具)의 상황에 놓였을 것으로 판단되는 인원에 대한 1인당 경제적 효과로는 구조 5천만원, 구급 3천2백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생명보험협회, 근로복지공단(산업재해보험), 보험개발원 등의 지난해 1년 동안 사고발생 건당 보험지급액과 119구조·구급분야에 투입된 예산을 대비해 산정한 경제적 손실 예방금액은 무려 2,40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가 금년 1월부터 7월까지 119구조·구급활동을 펼치는데 소요된 운영비는 총 102억원으로 출동 1건당 구조출동은 40만2천원, 구급출동은 13만8천원으로 구급분야는 19배, 구조분야는 무려 37배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 119구조·구급대가 사회적으로 커다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계기로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에게 고객 맞춤형 119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무엇보다도 도민들의 신속한 119신고를 당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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