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 오늘(8.31) 오후 16시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광주시 주요당직자 워크샵」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상천 대표를 비롯 신국환 김민석 대선예비후보자들과 최경주 광주시당위원장, 광주시·구의원들과 핵심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다음은 박상천 대표 격려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햇볕정책과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햇볕정책은 52년전부터 간직하는 민주당의 기본정책이다. 1955년 9월 민주당 창당당시 신익희 대표시절부터 평화통일을 기본정책으로 해왔다. 평화통일 정책은 북한과의 접촉과 대화 교류협력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평화통일 정책은 필연적으로 햇볕정책으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은 햇볕정책 평화통일 정책을 하기위한 필수코스이다. 민주당의 조순형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의 기본적으로 찬성하지만 시기와 장소의 문제가 있다고 한 것이 전부이다. 즉 남북정상회담에 찬성한다는 것을 전제로 시기와 장소의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시기에 대한 것은 노 대통령임기 말에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장소는 1차 정상회담당시 답방을 하기로 합의했음에도 또다시 평양에서 하기로 한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또한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시기와 장소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을 두고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한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 대표로써 해명한 말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각을 세우려고 한말이 아니고 민주당의 입장을 해명한 것이다. 당 대표로써 그런 해명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당의 위대한 지도자로써 민주당과 분리될 수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해명할 일이 없었으면 한다.

2007년 8월 31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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