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시’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대망의 실사영화
독특한 세계관과 화법으로 일본의 대표 만화가로 자리를 잡게 된 그는 1988년 극장용 애니메이션 <아키라>(원작/각본/감독)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으며 충격을 안겨줬다. 사이버 펑크라는 신 장르를 개척한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 들어온 최초의 일본 애니메이션 개봉작이기도 하다. 이 작품으로 전세계에 그 영향력을 끼친 재패니메이션의 초석을 마련한 오토모 감독은 일본 내에서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명감독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실사영화 <월드 아파트먼트 호러>와 애니메이션 <메모리즈>, 최근작 <스팀보이>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해온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은 야심작 <무시시>를 통해 그를 기다려온 한국 영화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해 줄 것이다.
천재감독 오토모 가츠히로의 대망의 실사 대작 <무시시>. 그 환상의 세계가 펼쳐내는 광활한 풍경과 신비로운 이야기가 바로 9월 20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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