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비서관을 둘러싼 의혹에는 정 전 청장이 1억원의 수수 사실은 시인하면서 사용처는 침묵하는 등 뭔가 석연찮은 부분이 많았다.
국민들은 이 사건이 단순한 세무비리를 떠나 그 배경에 검은 연계고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돈이 오고 갔던 날 정 전 비서관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는 일련의 의혹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우리는 이 사건이 신정아 씨 배후설에 연루된 변양균 정책실장과 더불어 권력형 비리의 신호탄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표명한다. 철저한 수사로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줄 것을 촉구한다.
2007. 8. 31.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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