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오늘 당 대표실에서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이사장: 박상천, 소장: 황태연) 부소장 및 사무처장, 연구위원 등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천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박상천 대표 말씀
국가전략연구소의 당명과제는 당 정책위도 있지만, 대선공약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대선전략을 연구해야 한다. 당 대선후보 경선이 성공하면 민주당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어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있다. 신당과 비교할 때 신당에 마땅한 후보가 없다. 한나라당에서 3위 하던 후보가 도저히 안되니까 도망나온 후보이고, 정책과 이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손학규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우는데 민주개혁진영의 자존심문제가 걸린다. 아무리 후보가 없다고 이념과 정책노선이 무엇인지 모르는 후보를 내세울 수는 없지 않느냐. 범 민주개혁 진영의 단일후보로 부적합하다. 나머지 신당의 후보들은 국정실패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국정실패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손학규 후보에게 뒤지고 있다. 국정실패세력과 열린당에 몸담았다는 것이 감점요인이 되고 있다. 이래서 민주신당 후보들 중에는 범 민주개혁 진영의 단일후보로 적합한 후보가 없다.
또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국민에게 부정부패 비리 후보로 낙인 찍혀 있다. 깨끗한 후보가 아니다. 부정부패 비리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공정성을 잃어버린다. 경부 대운하 공약에서 보듯이 토목공사에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찾으려 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다. 21세기에 적합한 후보가 아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신당후보들보다 월등히 낫다. 어떻게 하면 우리 후보들을 띄울 수 있는지 연구해 달라. 당 국가전략연구소는 당 정책과 당 전략을 연구하는 곳이다. 여러분의 어깨에 민주당의 미래가 걸려있다. <끝>
2007년 9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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