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와이어)--우리문화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생명력을 지닌 옹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문화를 다시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금산에 있는 태영민속박물관(관장 임태영)에서 개최 된다.

『水-생명을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4일까지(8일간)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2007년 국무총리실 복권기금 지원 사업으로 우리의 오랜 삶과 함께해온 생활용품중 물을 담고 나르는 '옹기'를 통해 선조들의 물을 아끼고 이용하는 슬기와 멋을 재조명해 보임으로서 우리나라가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군으로 우리 모두에게 물의 소중함 과 중요성을 재인식 시켜야 하는 시점에 "물 사랑의 생활화"를 유도하는 적절한 특별전시가 될 것이다.

이 특별전을 "제27회 금산인삼축제"기간 중에 개최함으로서 국내외의 보다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킴은 물론 문화적 접근이 용이치 못한 소외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양의 고취와 전통문화에 담겨진 삶과 문화의 의미를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특별전기간 중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f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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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 이수진 (041) 754-794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