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00억 원 한도로 올해 말까지 지원되는 이번 특별대출은 업력에 관계없이 일정 신용등급이 산출되면 최저금리 6.39%(등급별 차등 적용)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일정등급 이상 기업에 대해서는 CD 연동기준금리 선택권을 부여해 대출금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영업점장 금리감면권을 대폭 확대해 지역중소기업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권 및 신용평가를 완화 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 원이며, 본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3년 이내, 시설자금은 10년 이내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들과 지역중소기업들을 위해 이번 특별대출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특별대출이 지역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자금공급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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