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탤런트 황신혜 씨와 방송작가 예랑 씨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주목을 받고 있다.

미니홈피를 통해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기도 한 두 사람은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공단의 홍보대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신혜 씨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를 입은 동생이 현재 구족화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으며, TV 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 천생연분 등으로 인기를 모은 예랑 작가 역시 드라마를 쓰기 위해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 등 사회적인 문제를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9월 4일 17시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하는「2007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황신혜 씨와 예랑 작가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2007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9월 장애인고용촉진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고용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모범사례 발표 등 장애인고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 등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방송작가 예랑 씨는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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