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업은 LG 화학, 한화, 애경유화, 동양제철화학(이상 가소소제 제조업체), CJ, 중외제약, 대한약품(이상 의료용 수액백 사용업체) 등 7개 기업과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다.
이들 기업은 협약서 내용에 따라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어린이완구, 육아용품, 인조점토, 의료용 수액백(연결관 및 의약품 주사 키트 제외) 및 혈액백(전혈채혈백, 성분채혈키트, 자가수혈세트 및 연결관 제외) 용도로 공급을 금지하고 의료용 수액백 및 혈액백 사용업계와 완구제조업체는 이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이번 협약 체결 대상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금년 2월 발표한 ‘취급제한 및 금지물질 지정 고시안’에 따라 당초 취급제한물질로 지정을 추진하였으나, 산업계의 의견수렴 과정에서 해당 물질의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산업계에서 자발적 협약 체결을 통한 자율 규제를 건의해 옴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총 생산량의 약 60%를 수출하고 있으며 약 3천억원 규모
환경부는 자발적 협약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으로 협약 참여 기업들의 협약 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이러한 자율규제가 다른 유해물질의 관리 등에도 적용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조기정착에 가능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유해물질과 이윤섭 과장 02-2110-7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