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투명한 국정운영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근 권력집단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해서 해당 상임위와 국정감사를 통해 소상히 규명할 것이다.
둘째, 공공기관 및 정부투자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한 경영에 대한 실태를 철저히 밝힐 것이며, 또 그런 결과를 부추긴 낙하산 인사 등 제반 문제점을 규명할 것이다. 나아가 민영화의 가능성을 검토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그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셋째, 국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는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은 정부의 언론탄압으로 규정하며, 국정홍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들의 파면요구 결의, 청문회 등 모든 가용한 절차와 수단을 동원해 정부의 언론탄압을 분쇄할 것이다.
넷째, 우리는 이번 국회가 노무현 정부의 총체적인 공과를 평가하고 내년에 출범하는 새 정부에게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실패의 교과서를 작성하는 국회가 되도록 할 것이다.
다섯째, 대통령의 비서실, 각종 자문위원회 등 비대한 조직을 축소, 폐지하고 21세기에 적합한 작고 효율적인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법률안 제출 및 예산 삭감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여섯째, 서민의 경제활동, 복지, 의료와 연금문제 등을 개혁하여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대선 정국에서 정쟁에 휘말리지 않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의 각종 현안에 대한 정책심의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2007. 9. 3. 국민중심당 원내대표 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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