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창립 48주년 맞아
회사 측은 이보영의 이미지가 투명경영을 원칙으로 하는 진흥기업의 기업윤리와 잘 맞을 뿐 아니라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성실성을 높이 사 벌써 3년째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있는 중이다.
화가이자 매스미디어 아티스트 한젬마 씨는 작년부터 진흥기업과 디자인 협력에 관한 계약을 맺고 진흥기업이 공급하는 아파트 및 주상복합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젝트를 아트디렉팅하고 있다.
창립기념사를 통해 전홍규 대표이사는 “회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그에 걸맞는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며, 더불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의무도 충실히 하자”며 “기업이 창사 50주년을 맡는 2009년에는 업계 30위권 진입, 매출 1조 달성을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회사 측은 전 직원에게 자사주 100주씩을 지급하고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무재해 달성현장, 우수협력업체들에 기념패와 여행권 등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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